
*약 15시간 가량 플레이 하였습니다.
“나의 어린 시절 여름방학”
1. 어린시절 내 눈엔 이렇게 세상이 이뻤을까
신작 짱구 게임을 하면서 제일 먼저 느꼈던건
“내가 어린시절엔 세상을 이렇게 이쁘게 보고있었을까”
였다.
너무나 즐겁고, 잔잔하지만, 여유롭게 풀어나가는 서사는 너무 마음이 편안해진다.
또한, 밤이되면 안뜰에 나가서 동화책을 같이 감상하며,
옛날추억에 빠질 수 있는 너무나도 힐링게임.
2. 안정적인 한글화
만약 이 게임에 한글화 및 더빙이 없었으면,
게임의 이질감이 느껴지고 이렇게까지 편안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모든 상호작용, 시나리오 등등 모든 것에 더빙 및 한글화를 넣어,
좀 더 게임이 풍요스러워 진 듯 싶다.

3. 쉽게 볼수 있는 소재. 쉽게 풀어내지 않는 스토리
짱구는 못말려 나와 박사의 여름 방학은 짱구라는 유명한 IP로 짱구 특유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낸 게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름방학이라는 쉽고 쉬운 주제로, 이렇게 힐링을 받을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준 점에 대해 감사할 정도.
흔히 짱구판 동물의 숲. 이라고 말하지만, 이게임은 엔딩이 있다.
동물의 숲 처럼 계속 힐링하는 게임이 아니라
확실한 목표가 있고, 일정 기간내에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내는 힐링 게임이라는 거지만..
4. 게임에 어울리는 음악
스토리와 분위기가 토대를 깔았으면,
게임에 어울리는 잔잔한 음악이 이게임의 화룡정점을 찍는다.
긴박하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려서
귀에 부담이 가지 않고, 게임을 좀 더 은은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드는 매력적인 장치
5. 좋은 IP, 좋은 게임
짱구라는 좋은 IP를 이용하여, 만족스러운 게임을 만들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으며, 만족스럽다.
특유의 선넘는 분위기도 짱구스러움으로 자연스럽게 넘겼고,
모든 인물의 서사는 유기적으로,
또한, 짱구를 오랜시간 접하지 않았던 나도, 재미있게 플레이가 가능했다.

6. 평점
밤하늘의 별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하게 빛나는 게임
평점 ★★★★☆
스토리 ★★★★☆ 게임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스토리
게임성 ★★★☆☆ 화려하진 않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
음악성 ★★★★☆ 게임과 충분히 어울리는 음악성
그래픽 ★★★★☆ 뛰어난 영상미를 가지진 않았지만, 안정적인 그래픽
한글화 ★★★★★ 안정적인 한글화. 풀보이스 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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