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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시간 정도 플레이하였습니다.
※ 플레티넘 타이틀 습득하였습니다.
※ 스펙타큘러 난이도로 진행하였습니다.
※ 1회차로 완료하였습니다.
※ PS5로 플레이하였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위한,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

1. 스토리

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했었어서, 언제 나오나… 하고 오매불망 기다리던 게임을 드디어 하게되었다.

플레이 타임은 짧았지만, 강렬한.

누구보다 평범한 스파이더맨의 이야기.

인상적이고, 감동적이며, 다음 스텝을 위해서 쌓아가는 과정도 매우 훌륭했다.

솔직히 말하면, 이번 작품은

“새로운 스토리를 위한 초석”

이 아닌가 싶다.

비록 홈 커밍은 안봤지만. 멀티버스의 느낌도 잔뜩가져와서, 빌런들의 인간적인 면들도 볼 수 있는 것도 꽤 재미있다.

스파이더맨 전작을 하지 않았어도, 원작을 몰라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단, 용과 같이 0처럼 좀. 사전 스토리를 볼 수 있는 게임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다.

대충 알긴 아는데, 너무 두루뭉술하게 알아서 100%집중하기엔 조금 어렵달까.

스파이더맨을 좋아하면 꼭 해봐야하는 게임.

2. 전투

일단 난이도는 스펙타큘러 난이도로 진행했음을 미리 적는다.

해당 게임에서 전투는 매우 즐겁다.

물론 난이도가 높은 만큼 힘든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스파이더 능력을 활용해서 이것 저것 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좋았다.

전작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 것 같지만, 그래도 재밌는 전투.

또한, FNSM 퀘스트를 완료, 시나리오가 진행됨에 따라 전투 중에 참가하는 동료.

자연스러운 동료와의 전투도 매우 훌륭했으며, 둘을 스왑하면서 플레이 하는 것도 꽤 즐거웠다.

R1키랑 O키가 혹사 당하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는 전투의 경험을 가져다 주었다.

또한, 설정란에서 원하는 대로 전투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점도 매우 높은 점수를 준 이유.

게임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이 매우 훌륭했다.

단점은 피터와 마일즈의 전투 능력치 차이인데, 대인전에서 확실하게 마일즈가 상위 능력인 느낌이라. 아쉬운 정도?

개인적으로는 마일즈 전투가 훨씬 재밌고, 효용성이 높았다고 생각이 된다.

젊어서 그런가….

3. 사운드

사운드 부분은 좋다, 안좋다는 잘 모르겠고. 거슬린다 안거슬린다.의 개념으로 봐야겠다.

게임 내 사운드가 들어가긴 하지만

“사운드가 주가 아닌 깔아주는 느낌” 의 사운드

게임이 끝나고 해당 게임에서 기억에 남는 사운드가 뭐가 있었냐고 물으면 잘 모르겠다? 라고 답할 것 같다

솔직히, 스파이더맨 대사량이 많아서, 텍스트 보면서 전투하기도 급급한데, 사운드까지 신경은 못쓴듯.

단, 헤일리 음성은 누가 더빙했는지 진짜 좀 거슬린다.

아니. 컨셉을 그대로 가져와서, 더빙이 저렇게 된 건 이해를 하는데 왜 내가 게임에서 저런 목소리를 들어야하지..? 싶다.

그냥 수화로 이야기하고 자막으로 깔아주면 되는거아냐?

4. 정치적 올바름

역시 이번 작품은 PC요소가 꽤 많이 들어간 작품이다. 동성연애, 인종 등등.

뭐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PC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사람이지만.

“PC를 하는 것은 상관 없지만, 남들이 거북해하면 안보여주는게 정상이 아닌가?”

내가 좋다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걸 보고 누군가는 피해를 입겠지만, 일단 난 돈을 주고 게임을 샀으니깐.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면 조금 마음의 준비는 했을 것 같다.

남이 싫어하면 굳이 그것을 넣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을 한다.

물론 심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빡칠 정도는 아니지만,

일부 퀘스트의 경우 조금 “내가 굳이 이거까지 알아야해…?”라는 마음은 든 것 같다.

남의 생각이 맞듯이, 내 생각도 맞다고 생각하니깐.

5. 그래픽

화려한 그래픽. 뉴욕에 한번도 안가봤지만, 뉴요커가 된 느낌.

진일보하는 그래픽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웹 스윙, 웹 윙등 많은 이동요소가 좀 더 자연스러워 졌으며, 속도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게임 내 전투 신들도 부드러우며,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느낌이 좋았다.

단점은 게임사에서 알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가끔 게임을 하다가 끼는 부분”이 있다.

쉽게 발견을 할 수 있는 곳은 아닌데, 그냥 여기로 붙어보면 어떨까? 하고 벽에 붙으면 낀다던지, 이런 자잘자잘하게 끼는 요소들이 있다.

오브젝트를 일일히 만들어서 그런것 같은데, 끼게되면 그냥 옵션에 들어가서 체크포인트 재시작을 하자.

낀 것 중에서 최악은, 전투중에 맞고 날라갔더니 상자와 상자 사이에 낀것…?

6. 인물

이번 작품 내 게임 내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화려하거나, 잘나가진 않지만 매우 매력적이다.

스파이더 맨, 빌런, JJJ 등등.

하나도 빠짐 없이 인물들의 설정을 꼼꼼히 쌓아, 하나의 건물을 만들었다.

이제 내부만 가구로 채우면 수준.

MJ 개인 전투 파트와 강케의 전투 지원은 개인적으로, 이해는 갔지만 굳이 넣어야 하나 싶긴 했다.

둘다 비 전투원이잖아요. 워 머신처럼 슈트라도 주던가.

평점 4.6 / 5점

스파이더맨을 안봤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S급 게임.

그래픽 ★★★★★ 화려하지만, 그렇다고 과하지 않은. 훌륭한 그래픽

사운드 ★★★☆☆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거슬리지는 않았던 느낌

전투 ★★★★★ 플스가 있다면 꼭 해봐야하는 게임. 훌륭한 전투 시스템

스토리 ★★★★★ 평범한 일상을 위하여

시스템 ★★★★☆ 매우 훌륭한 UI와 시스템을 가지고있지만, 일일히 다 설정해줘야해서 처음해보면 헷갈릴 수 있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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