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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시간 가량 플레이하였습니다
※ 100% 클리어하였습니다
※ 모든 수집 요소 수집 완료 하였습니다.

“재밌지만 힘들고, 즐겁지만 어려운 게임”

1. 어? 이건 마치…

전에도 말했지만, 마리오는 귀엽기만 한 게임이 아니다.

컨텐츠를 파고들수록 심층적으로 어렵게 설계 된 것이 느껴지는 게임 이라고나할까…?


하지만, 이게임은 궤를 달린다.

마치 소울게임의 수문장들처럼 초반에 많은 억까를 당하는 느낌이 크다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초반에 흥미를 잃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

2. 난이도


전체적인 난이도는 쉽다.


게임을 하면서 한 세번 죽었나…? 싶을 정도로 어렵지는 않다.


문제는 컨트롤이 어렵다는 거다

이게 무슨 거지같은 소리일까 싶은데, 진짜로;; 컨트롤이 꽤 어렵다

초반에 얻을 수 있는 “비행기” 만 해도, 패드에 익숙치 않은 유저들이라면 만리장성을 마주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수집요소 때문에 가는 곳이 아니라, 스토리상 필수적으로 이동해야하는데… 아니… 스토리상 갈 수 있는 곳은 좀 쉽게 해줘야죠…

영유아거나, 컨트롤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라면 꽤나 화날만한 상황이 많이 벌어진다.

또한, 가면갈수록 얻는 능력들도… 음…. 좋은 조작감이 아니긴 하다

물론 재미가 없냐? 라고 하면 꽤 혁신적인 요소가 많이들어가 있어서 참신하긴 했다.

3. 스토리

스토리 적인 부분은 누구나도 마리오 답고, 마리오처럼 진행된다.

전형적인 마리오 스토리.

유비식 오픈 월드처럼. 하나의 장르로 불러도 위화감이 없을것 같다

하지만, 여행을 다니면서 즐기는 페이퍼 마리오의 매력은 기존 장르보다, 꽤 색다르게 느껴진다.

왜 이 작품이 리메이크로 선정 되었는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게임

진부하지만, 올드하진 않고.

게임 자체의 방향성으로, 매우 색다른 시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개인적으로 페이퍼 루이지는 나와줘라 좀…

4. 사운드

질리지 않으며, 거슬리지 않는다.

매우 좋다! 라는 의견도 있는 모양이지만, 솔직히 그건….잘…모르겠고

개인적으로 귀에 꽃히듯이 좋은 사운드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스테이지에서 보통 2-3시간정도 소모를 할 때, 같은 음악이 나옴에도 질리지 않고,

백 그라운드로 자연스럽게 깔아주는 부분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5. 전투


전투 자체는 어렵지 않다.

배지 세팅이 귀찮아서 그렇지.

전투 모델링 자체도 매우 쉽게 되어 있는 편이며, 타이밍만 ‘불굴의 의지’를 맞춘 후 세팅 값 조율.

‘연쇄 점프’를 이용하면, 게임 자체 난이도가 수직낙하한다.

물론 그만큼 들어가는 시간과 세팅이 힘들긴 하지만…..

효율성이 좋기에.

오히려, 효율성이 너무 좋아서, ‘부끄부끄의 옷’+’연쇄 점프’ 콤보는 진짜… 너무 사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최종보스도 한턴에 끝낼정도니 뭐…

단, 일부 몬스터마다 이상하게 피격 타이밍이 다른 요소가 있는데, 묘하게 거슬리는 정도.

또한, 오히려 인카운트에 들어가는 시간이 나중가면 아까워져서 전투를 회피하는 상황도 생긴다.

6. 노가다

어느 게임에서든 존재하는 노가다 요소.

메타포나 페르소나 시리즈 만큼 지루해 미칠 지경은 아니지만, 노가다 성이 매우 짙긴하다.

물론 안해도 되지만 100% 클리어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

심지어, 효율 밸런스도 망가져서, 하나만 계속 하고있다보면

드퀘시리즈의 빠칭코가 생각날 정도.

그래도. 드퀘보단. 양반이다.

7. 그래픽

리메이크 전 그래픽을 보면 진일보한게 확실히 보인다.

깔끔해진 그래픽.

화려? 해진 스킬.

게임을 하다보면 TRPG를 하는 느낌이 꽤 많이 난다

조잡해보이지만, 조잡하지 않고 짜임새도 매우 잘 짜여있으며

어색해보이지만, 어색하지 않고 부드럽다.

타이니 티나의 보더랜드와는 색다른 느낌의 깔끔함이라고 할까

8. 퍼즐 요소

게임을 하다보면, 전투 외적인 것에 신경을 많이 쓴듯 한 느낌이 든다

그래픽이라던가, 퍼즐이라던가

전투는 부가적인 것이고, 오히려 퍼즐게임으로 장르를 바꿔도 크게 상관 없을 듯 싶다.

장점은, 게임적 요소를 너무 잘 녹여놓아서, 매우 자연스럽게 받아드린다는 것.

퍼즐 장치를 못찾고, 한번 헤메었다가 공략을 본적이 있는데, 아차! 싶었다.

머리가 굳으면 하기 힘든 게임

단점은, 초반에 못가는 퍼즐요소를 너무 많이 풀어놔서, 집착하게 되는 점…

그래도 갓오브워 라그나로크때 만큼의 퍼즐의 빡침은 없었다.

9. 총점

명작은 명작.
익숙하지 않은 요소를 매우 자연스럽게 녹였다.
패드가 익숙치 않는 사람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4.2점/5점

그래픽 ★★★★☆ 화려하진 않지만, 부자연스러울 수 있는 요소가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사운드 ★★★☆☆ 거슬리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잡아준다
스토리 ★★★☆☆ 마리오 장르
게임성 ★★★★★ 한번쯤은 해볼만한, 좋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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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페이퍼 마리오 : 1000년의 문 리뷰”에 대한 4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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