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C로 플레이하였습니다.
※ 80시간 플레이하였습니다.
※ 2회차 플레이 하였습니다.
※ 99.9% 업적 완료 하였습니다.
“소울계의 평양 냉면 같은 게임”
1. 엄청 재밌다 재밌다 해서 기대했었다
어떻게 보면 설레발
나쁘게 말하면 찌라시가 많아서 너무 기대를 많이했었다.
PS5버젼이 나오기를 학수고대하다가
PS5가 나왔지만, 어쩌다 PC버전으로 플레이 하게된 불운의 게임.
과연 이 게임… 뜯어보면 무슨 맛이 날까…?
2. 그래픽
“아~ 호들갑 떨어도 됩니다”
매우 훌륭하다.
그래픽은 몹시 만족스러우며, 신선한 충격을 느꼈다.
솔직히. 이정도는 아닐꺼라 생각했는데, 대륙의 기상을 게임에서 느낄꺼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배경은 매우 자연스러우며, 프레임을 뭉게둔? 곳은 하면서 한 곳도 못 느낀것 같다.
매우 깔끔하게 제작된 게임.
단. RTX 3070TI / 32GB로 돌리는데, 프레임 드랍이 엄청 심하다.
발열도 엄청나다. 게임 중에는 RAM 52% / GPU가 100% 돌아간다.
아무리 옛날 모델…그래픽 카드라지만…. 너무한게 아닌가 싶다.
최적화는 1도 신경 안쓴 대륙의 갓겜.

3. 스토리
사전 지식 없으면 소소하게.
사전 지식이 있으면 재밌게.
즐기기가 가능하다.
내가 아는 서유기는 한 10여년정도 전에 읽었던 원작이 유일해서. 내용도 가물가물해질 즈음. 나온 게임.
가장 최근에 접한 작품이 “이말년 서유기” 이니. 원작은 탄탄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도 모르겠다 진짜….
단, 소울류들이 그렇듯 스토리를 모른다고 재미없는 게임은 아니지만, 반감은 될 수 있다.
간만에 서유기를 볼까? 생각이 들게 하는 게임
4. 사운드
평양냉면의 한축을 당당하게 담당한다. 1
기본적인 게임의 사운드는 고스트 오브 요테이와 비슷하게 자연음을 많이 사용했다.
인카운트 일때만, 노래가 나오는 정도?
근데… 음… 하다보면 좀 많이 심심하다
챕터를 진행하다보면, 노래도 꽤 괜찮은 것 같은데….
솔직히 유튜브를 켜놓고 배경음을 깔아도 무난할 정도.
백그라운드 음악을 안넣은것은 최적화를 위해서 일까?
성우들의 목소리는 처음에는 이질감이 살짝 들었으나, 듣다보면 훌륭하다.
2회차 플레이 때 중국어로 설정을 하고 했어야 했는데. 까먹고 놓쳐서 중국어를 못들은게 아쉬울 뿐.
번역이 오역이 꽤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크게 느끼지 못하였다.
중국어는 할 줄 모르고. 영어는 기본만 하니 번역이 잘못되어도 모르는게 당연하긴 하다만.

5. 전투
평양냉면의 한축을 당당하게 담당한다. 2
일단 튜토리얼 단계에서 패링이 도대체 뭔지 한참을 찾았다
회피만으로 해야하니, 난이도가 초반에는 많이 올라간다.
단, 익숙해지고 레벨이 오르게 되면 꽤 난이도가 줄게 되는데 스태미나 회복량만 받혀줘도 할만한 전투가 되어버린다.
재밌게하려면, 스킬을 안쓰고하면 꽤 난이도가 올라가서 재밌어진다.
챕터 3까지 안 막히고 쭉 갔으니… 말을 다할 정도.
또한, 아무리 레벨이 깡패라고는 하지만.
분신술 + 강공만으로 적 반피는 빼는 조합이나.
꽤나 사기적인 조합들이 많아서. 소울류 특유의 전투의 맛이 꽤 떨어진다.
또한, “스탯을 제한 시키는 기믹”은 살다살다가 처음봐서 놀라서 뒤집어 질 정도.
특히. 거지. 같은. 히트. 박스. 선정은. 어떤놈이 했는지 진심으로 궁금하다.
툭하면 안맞고 허공에서 허우적 대는 경우가 많다.
여러모로 조금 아쉬운 게임.
6. UI
전체적은 UI는 매우 깔끔하다.
단, 뭔가 모바일 게임 느낌이 듬뿍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양적인 문제로, 모바일 → PC 단계로 방향성을 틀었다고 생각이 든다.
스킬도 레벨 찍고 찍어야하고. 특성치는 뭔가 이상한 곳에서 한계가 있으니.
플레이 하면 할 수록 매우 아쉬운 게임.

7.총평
“슴슴하지만, 맛있는 소울류의 평양냉면”
총점 4 / 5점
그래픽 ★★★★☆ S급 그래픽과, D급 최적화.
스토리 ★★★★☆ 몰라도 재밌게 할 수 있는 게임
사운드 ★★★☆☆ 잘만들었지만, 너무 안나와 매우 심심한 사운드.
전투 ★★★☆☆ 꽤 재밌었지만, 전투 밸런스를 잘 못 맞춘 느낌.
UI ★★★★★ 뭔가 모바일 게임스러운, 못만든건 아니지만 이질감이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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