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S5로 플레이하였습니다.
※ 30시간 플레이하였습니다.
※ 100% 업적 완료 하였습니다.
“4년의 기다림. 신선하고 즐거운 체험”
1. 과연 4년을 기다린 가치가 있었을까?
2022년 처음 게임 발매 소식을 들었을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은 과연 PS4 PRO로 구동 할까…? 였다.
게임 자체는 재밌어 보이는데, 그래픽이 너무 좋아보여서..
결과적으로는 스파이더맨 2에서의 간헐적 프레임드랍에 꽤나 지쳐있었기 때문.
2023년. 게임에 대해 잊어갈때즈음. 발매연기를 보고.
“아 PS5 사양으로 맞춰 나올려고 하는구나” 하였고 2026년까지 잊고 살았다.
솔직히 말하면, 그냥 프로토 타입만 나오고 사라지는 흔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다.
이 게임 발매 소식이 떴을때는.
“어? 이게 안나왔었다고?”
생각이 들 정도. 막상 플레이 해본 평은. 4년의 가치. 충분히 있었다.
2. 스토리
스토리는 단순하다.
마스터치프같이 생긴 주인공이 갑자기 달에 떨어지며, 인공지능 AI 다이애나를 만나면서 생기는 짧지만 강렬한 스토리.
이쪽은 그래도, 인자강도 아니…며?
귀여운 꼬마애를 업고다니니 위압감은 확실하게 적다.
전투병보다는 애아빠 느낌이 훨씬 강하며, 뭐… 지옥을 파괴하러 다니는 사람 정도의 강함은 가지고 있지 않다.
또한, 이 단순한 스토리의 중간 서사를 잘 넣어놔서. 기승전결이 꽤 완벽하게 작동한다.
메인스트림 자체는 별거없지만. 도중도중 셸터와 대화를 통해서 다이애나와의 친밀감이 잘 형성이 되는것도 게임의 좋은 평에 한부분이라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애기를 좋아해서 매우 즐겁게 플레이 했던 작품.
단점으로는, 다들 손에 꼽듯이. 10-15시간정도밖에 안되는 플레이타임.
DLC로 따로 스토리가 나올꺼같지는 않은데.
4년이나 딜레이 되었다기에는 빈약한 볼륨감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생존 게임 → 공포 게임 → 해킹 전투 게임
으로 게임의 방향성이 몇번 틀어지면서, 아이덴티티가 바뀌는 바람에 발매 지연이 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3. 그래픽
그래픽은 꽤 화려하다.
오픈월드가 아닌 달이라는 폐쇄적인 공간이다보니, 오히려 프레임에 제약이 덜한지 전투 프레임이 좋다.
솔직히 배경을 볼 수 있는 챕터가 몇개 없어서 그런거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게임 도중 프레임 드랍이 일어나는 경우는 없었으며, 오히려 전투도중 프레임이 높은 프레임으로 인해. 한번씩 튀는지 잠시 화면이 검게 변하는 등의 현상이 간헐적으로 발생하였다.
이건… 플스 문제가 아닌 캡쳐보드 문제일수도…
그리고, 해킹 + 총을 같이하다보면 정신없어서. 솔직히 프레임은 크게 신경 안쓰게 된다.
오히려, 도중 컷신 영상이 재생될 때. 옛날에 미리 만들어 둔 것인지 프레임이 떨어진다.

4. 사운드
오래간만에 나온 한국어 풀 더빙.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메인 디렉터가 한국인이라 그런지, 한 / 일 / 영 으로 비교하니. 한국어가 제일 좋다.
5. 전투
전투는 관점을 달리해야한다.
초반은 라오어처럼 총의 비중의 해킹보다 훨씬 높지만, 챕터 3정도?를 넘어가고 템 세팅이 어느정도 된 상태면
주구장창 해킹만하고, 총은 그냥 거들뿐이다.
총이 메인이라고 생각하면 게임이 어렵고. 해킹이 메인이라고 하면 게임이 쉽다.
해킹 퍽 5개 끼워두고, 총은 그냥 리로드되는거보고 보조로 하는 격.
차라리 빠르게 해킹 게이지를 채워서 오버드라이브 + 과부화 + 크리티컬 샷으로 때려눕히는게 훨씬 편하다.
전투는 생각보다 어지럽지만, 이게 왜 재밌냐 싶을정도로 재밌으나,
자동 타게팅 때문에, 자꾸 내가 원치 않는 대상이 타게팅 되는경우가 많아 짜증난다.
타겟도 생각보다 2-3명 몰려있으면 튀는편이고…
록 온 기능이 있었으면 좀 더 즐겁게 플레이 했을듯싶다.

6. 편의성
게임의 편의성은 높다.
단 하나. 케빈 로봇의 위치 서칭 빼고.
이것만 서칭이 안되는건 이해하나. 추적도도 뜨지 않으니, 일일히 찾는게 꽤 짜증난다.
인게임 내에서는 길찾기도 생각보다 쉬우며, 퍼즐도 난이도가 높지않다.
전투에 힘이 많이 들어간 대신, 퍼즐등을 소프트하게 하여. 전체적인 볼륨을 잘 조절한 느낌.
7. 총평

“짧지만 즐겁게. 매력적인 스토리.”
4.8 / 5점
그래픽 ★★★★☆ 절제된 화려함. 과하지 않고, 눈이 꽤 즐겁다.
사운드 ★★★★★ 오래간만에 나온 한국어 풀 더빙.
스토리 ★★★★★ 짧지만 강렬하다. 즐겁게 플레이 가능
전투 ★★★★☆ 재밌지만, 초반부 난이도가 높으며, 해킹과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다보니 정신이 없을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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