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S5로 플레이하였습니다.
※ 30시간 플레이하였습니다.
※ 100% 업적 완료 하였습니다.
“괜찮은 만족도. 어정쩡한 게임”
1. 과연 이렇게 호들갑을 떨만한 게임이였나?
처음 플스를 사고, 다크소울 같은 소울류 게임을 즐기면서, 제일 많이 들었던 게임 타이틀 중 하나이다.
심지어, 집에 PS4 VER 인왕 1, 2 디스크가 있기도하고..
다른 게임을 즐기느라, 아예 손도 안댔지만.
이번에 인왕 3가 잘나왔다는 소식에 한번 사서 플레이를 해봤다.
물론 굵직한 게임들은 다 해서, 더 이상 할 게임이 없어서도 있었지만…
얼마나 재밌길래 호들갑을 떠나 싶어서 게임을 해본 것도 있다.
결과는…

2. 스토리
스토리가 일단 매우 불친절하다.
다크소울 같이 불친절 한게 아니라,
실제 역사 + 픽션 인데.
실제 역사를 모르면, 공감이 1도 안간다.
인물 관계가 전작과, 실제 역사에 기반하여 진행되는데 해당 부분을 “위키에서 알아서 찾아보세요” 느낌이라 매우 짜친다.
차라리 완전 판타지였으면, 전작이 궁금하기라도 할꺼 같은데.
실제 역사를 가지고 그러니 이해가 안가는 느낌.
원래 그런 게임인줄 몰랐어? 라고 물어본다면 할말이 없고,
역사에 대해서 무지하다고 놀리면 더욱 할말이 없지만.
- 남의 나라 역사를 그렇게 자세하게 아는것도 아니고.
- 소울류라고 하도 호들갑을 떠니, 게임성을 기대하고 샀지 스토리에서 짜치게 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또한, 여러 시대를 넘어다니면서,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오히려, 해당 부분이 스토리에 몰입을 못하게 만들었다.
정신이 없고. 난잡하다.
3. 그래픽
그래픽은 괜찮다. 많이.
포켓몬이나, 다른 게임들을 보면 월드맵에서 간헐적으로 생기는 프레임 드랍 현상과,
텍스쳐 뭉갬 현상이 많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는 자연스러운 와이드맵으로 이동. 프레임 드랍 없음.
유기적인 컷신 처리 따위로 자연스러움이 매우 높다.
전투 시에도 적절하게 화려하여 눈이 아프지 않고,
맵이 전체적으로 어두운데 비해, 가시성이 떨어지는 편도 아니다.
같은 몹 돌려막기가 조금 짜치긴하지만….

4. 전투
“전투는 신선하지만, 재미는 적다.”
- 일단 게임을 깔고 제일 어이가 없었던 것은. 패링을 따로 스킬을 찍어야 하는 것.
튜토리얼에서 뭔짓을 해도 패링이 안되길래, 왜그러나 했더니 패링 스킬을 따로 찍어야한다.
- 또한, 회피 무적은 없는것이라고 보는게 좋다.
무적없는 앞구르기보다면 1,2타 → 패링 → 강반격 이런식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훨씬 유기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 전투시 게임내에서 잡기룰 진짜 판정을 미친놈처럼해놔서, 3연속 회피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잡히는 경우가 꽤 있다.
- 보스전에서 잡기 패턴이 2연속 나오면, 그냥 깔끔하게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속이 편할 지경.
다른 것들이야 퍽을 끼면, 꽤 난이도가 하락하면서 적응하기 쉬운데.
잡기는 그냥 피하지 말라고 만들어둔게 분명하다.
- 전투 난이도 자체도 그리 어렵지 않은 편.
불? 합리? 한 전투는 적으며.
난이도도 레벨차이가 10정도 나도 컨트롤만 잘하면 5트 내로 잡는다. 소울 유저들에게는 매우 쉽다.
불합리한 전투도, 보스 연전이 있어서 생기는 문제.
게임 후반부? 가기전까지는 중단 자세 말고는 바꿔본 적이 없다.
진행도 70%정도 넘어갔을 때, 스태가 너무 딸려서 하단으로 바꾸니.
갑자기 게임 난이도가 급하락 하는 현상이 발생할 지경.
- 스타일리시하다.
분명 소울류로 알고 게임을 샀는데, 알고보니 rpg이다.
사무라이 / 닌자 2가지 자세를 스왑하면서 플레이하게 되는데,
생각보다 게임이 스타일리시하다.
단점? 이라고하면, 정신없는거랑. 그로기가 잘 안되어, 무기 스킬을 쓸 틈이 적다는 것 정도.
5. 편의성
편의성은 확실하게 높다.
굳이 따지자면, 제노블레이드 3정도의 상위 호환의 편의성.
각각 아이템의 가시성은 떨어지나,
본인이 원한다면 각각의 세트 아이템을 세팅 가능하다.
단점은. 아이템이 레벨제로 나오다보니, 1시간하고 바꿔주고를 반복해야한다는 것.
다른 소울류와 비슷하게, 적용 스탯이 있다보니. 확인하면서 스탯을 찍는 것이 좋다.
또한, 퍽 종류가 많아 마음대로 커스텀이 가능하다는 것도 매우 좋다.
무기스킬 초기화가 없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1회차만 돌릴꺼면 그냥 한종류의 무기만 파고들어도 충분하다.
맵도 또한, 가시적으로 만들어놔 길찾기에서 헤멜일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월드맵도 잘되어있고.

6. 총평
“높은 기대. 낮은 만족도”
3.5 / 5점
그래픽 ★★★★☆ 화려한 스타일리시 액션. 프레임 드랍도 없이 깔끔하다.
시스템 ★★★★☆ 처음 입문한 사람들은 알아 듣기 힘든 표현이 많긴 하지만, “
배려를 많이 한 것이 충분히 느껴진다.
스토리 ★★☆☆☆ 확실하게 취향을 타는 스토리
전투 ★★★☆☆ 재밌지만, 낮은 난이도. 화려함에 비해 심심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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