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 있을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게임 플레이를 하며, 캐릭터별 특징 및 사용방법 등을 요약하어 티어를 매겼습니다,
S급
1. 에라도르
초반에는 육성이 힘들며, 캐릭터 성이 적어보이지만, 단단한 탱킹으로 인한 여러가지 부수효과를 누리는 캐릭터.
장점 – 확정 반격기로 인한 안정적인 탱킹, 딜링
단점 – 낮은 마법 방어력, 느린 속도
장신구를 통한 마방력, 속도 보충으로 단점을 상쇄시켜 사용하면 초반~후반까지 쓸만한 캐릭터
2. 베네딕트
초반~후반까지 매우 유용한 캐릭터.
장점 – 만능 버퍼로, 초반에는 공, 방업 버프가 있으며, 후반으로 진행되면 2회 행동, 즉시 행동 등 유용한 버프를 배움
단점 – 딜링보다는 버프를 많이사용하므로 항상 TP가 부족.
성능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캐릭터지만, 매턴 스킬을 남발하는 버퍼이므로, TP가 항상 부족하다.
악세사리로 단점 보충이 힘드나, 메디나를 통해서 TP를 지속적으로 보충하면서 사용하면, 매우 효율적으로 운용 가능.
3. 메디나
개인적으로 가장 유용하게 사용했던 서포터
장점 – 회복을 통한 TP회복
단점 – 방어력 및 생존에 취약
초반에는 골드도 없고, 레벨도 낮아 사용하기 힘드나, 후반부로 갈수록 효율성이 매우 좋아지는 캐릭터
악세사리로 방어력 및 생존을 최대한 맞춰둔 후, 급할 경우 소모품을 사용. 회복을 시키며
평소에는 HP 범위 회복환약 같은 싼 회복약을 남발하며 풀피인 캐릭터에도 힐을 줄 경우 무조건 TP가 회복되는, 최고의 서포터
4. 미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딜러
장점 – 높은 회피율과 스킬을 통한 높은 이동률
단점 – 0
단점이랄게 딱히 없는 매우 유용한 캐릭터.
후반부로 갈수록 적들이 강해지는데, 매료 따위의 상태이상으로 전투를 수월하게 해주며
마법 방어력은 1위를 기록하는 등. 여러가지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캐릭터
5. 휴에트
매우 좋은 기동력을 가지며, 안전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
장점 – 매우 좋은 기동력으로, 가끔 적이 공격 할 수 없는 곳으로 이동하여 혼자 짤짤이가 가능함
단점 – 활 공격에 취약함.
맵과 상성을 조금 타기는 하지만,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혼자 슈퍼세이브가 가능한 캐릭터.
초반에 장거리 캐릭터들을 먼저 잡은 후, 적들이 공격 못하는 지붕 위 같은 곳으로 올라가 혼자 농락하며 딜링이 가능함.
A급
1. 안나
초회차에는 깡패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아쉬운 모습
장점 – 2회 행동 가능. 높은 이동거리, 빠른 속도
단점 – 낮은 딜링 계수
초회차에는 2회 행동과 넓은 이동거리로 적 사이를 종횡무진하며 다닐 수 있으나,
다회차가 되어 적이 강해질수록 반토막이 난 공격계수로 딜링을 넣기 어려워짐. 후반부로 갈수록 빠른 속도 및 2회 행동을 이용하여 아이템을 사용하여 힐을 넣거나, 딜링을 하는 방식으로 운용
2. 프레데리카
강력한 한방을 사용 할수 있는 딜러
장점 – 강력한 딜링
단점 – 낮은 방어력, 낮은 체력, 만성 TP부족
심플하게 딜이 강하다.
캐릭터를 육성하여 [ 적 격파시 TP 1회복 ] 을 얻기 전까지는 TP수급이 매우 힘들어, 턴이 돌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쉬어주는 일이 다반사.
악세사리를 통해 속도를 올려 턴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메디나를 통한 TP 수급이 중요한 캐릭터
3. 지라
게임내에서 귀한 힐러 캐릭터
장점 – 꾸준한 힐링
단점 – 낮은 방어력, 낮은 체력
처음부터 쓸 수 있는 힐러로, 다른 두 힐러는 합류에 조건이 걸려있어 까다로운 반면. 지라는 처음부터 기용가능한 귀한 몸이다.
가면 갈 수록, 적이 강해지므로, 1힐러로는 파티를 유지하기 힘들어 전투시 꼭 기용되는 캐릭터
4. 피콜레타
어그로 핑퐁을 통한, 수월한 게임 플레이
장점 – 스킬 [ 분신 ] 을 통한 어그로 핑퐁
단점 – 낮은 체력, 아이템을 사용한 딜링
초반에는 애매한 성능, 애매한 체력 등 많은 부분에서 기용을 꺼리게되나, 후반으로 가면 생각보다 쓸만한 캐릭터.
돈이 없는 초반에는 아이템을 사용하기도 부담스러우나. 2, 3회차가 되어 돈이 남으면
분신 소환으로 적 어그로를 잡을 후 아이템을 사용하는 식으로 딜을 넣기 좋다.
물론 딜은 마법사 캐릭터들이 더 강력하나, TP소모가 없고, 분신을 통하여 급한 불을 끌수 있다는 점이 장점
5. 라이오넬
디버퍼 + 서브탱커
장점 – 높은 방어력, 원거리 도발 스킬, CC기 사용 가능
단점 – 오의시 골드 소모
전리품 획득 시 추가로 골드가 습득 가능하며, 원거리 도발 등 여러가지 유용한 스킬이 있다.
단점은 오의시 골드소모. 생긴것과는 다르게 쓸 데가 많다.
6. 옌스
맵을 많이타는 아쉬운 캐릭터
장점 – 스킬을 통한 유틸성, 기동력 증가
단점 – 낮은 공격력
단조로운 맵에서는 사용하기도 힘들고, 딜도 안들어가지만.
맵이 복잡하고 낙하요소가 많을경우 트랩 및 사다리를 통한 딜, 기동력 상승이 가능하다.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갈리는데, 개인적으로 추천 사용방법은
악세사리로 속도를 최대로 상승 시킨 후 트랩을 마구잡이로 설치. 적 진입을 막으면서 낙뎀을 주는 것이 제일 효율적이였다.
7. 루돌프
생각했던 것 보다 성능이 낮은 캐릭터
장점 – 스킬을 이용한 TP감소
단점 – 낮은 기동력. 낮은 명중률
이동력과 범위를 보고 장궁을 쏘는 멋진 캐릭터를 생각했다면 오산.
그냥 덫을깔고 다니는 사냥꾼 포지션이다.
명중률이 낮으므로 명중률을 상승시키는 악세사리 착용을 필요로 한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