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s5로 플레이하였습니다.
※ 60시간 플레이하였습니다.
※ 100% 업적 완료 하였습니다.
“진부하고 뻔하지만, 재밌는 고전 명작”
1. 역시 드퀘
역시 드래곤 퀘스트는 드래곤 퀘스트.
내가 해본건 드퀘 11이 끝이지만. 명작은 명작이다.
11을 꽤 재밌게 플레이하여, 이번에 드퀘 7 : 리 이매진드가 나왔다길래. 격한 마음으로 구매.
결국 플레작 까지 완료 하였다.

2. 스토리
솔직히 드퀘는… 음…. 좀 뻔하다
어떤 의미로는 포켓몬처럼 기승전결이 뻔한 스토리.
그래도 이런 스토리가 2000년에 발매가 되었다고? 싶을정도로 스토리가 꽤 충격적이다
반전요소도 있으며, 특유의 암울한 스토리는 꽤 신선하기까지하다.
그만큼 스토리가 탄탄하니, 리메이크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단, 과거 – 현재를 오가는 만큼 왔다갔다가 매우매우 귀찮으며.
솔직히…. 일일히 찾아다니는게 꽤 힘들다.

3. 사운드
일부 지역 배경 사운드는 솔직히 들을 일이 잘 없다.
전투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전투와 배경음이 연결되는 것은 꽤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최근에 해본 게임들이 사운드 전환이 자연스럽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다.
역시 게임은… 대감집게임이 최고입니다유
또한, 캐릭터 음성도 매우 자연스럽게 잘 들어갔어갔다.

역시 오리지날 츤데레가 최고다
4. 그래픽
그래픽은 플레이모빌로…? 만든느낌이 강하다.
처음에 이미지만 봤을때는 이게 잘 이어질까? 싶을 정도로 이질적이였지만
생각보다 꽤 잘어울린다.
배경도 오밀조밀해서 마치 “하나의 거대한 인형극”을 보는 느낌이 강하다.
동화 + 인형극의 느낌이라고해야할까…?
이질감이 없으며, 깔끔한 이미지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5. 전투
전투는 생각보다 엄청 쉽다.
만약 내가 전투를 잘 못한다…? 싶으며 그냥 난이도를 낮추고 해도 괜찮다.
전투 커스터마이징의 부담감이 없기 때문에, 크게 문제도 안된다.
또한, 솔직히… 자동전투 설정이 가능해서. 노가다가 매우 쉽다.
그냥 마스터한 직업 몇개 넣어두고 자동전투 반복하면 레벨업은 어렵지 않은 편.
보스전에서만 컨트롤을 해야하는 느낌이라 전투의 재미는 솔직히 잘 못 느꼈다.
물론 일일히 해도 되지만… 초중반 넘어가면 꽤 지루하기때문에 딸깍으로 하는것이 더 좋을지도.

6. 편의성
UI 및 게임 편의성은 꽤 높다.
도감 작업시 못 찾은 것들은 대부분 위치가 확인 가능하며.
장비 설정이 어렵다? 추천장비 설정이라는 좋은 기능까지 있다.
전투는 자동 전투도 가능하고.
멀리가기 귀찮다? 루라로 이동하자.
꽤 이것저것 편의성을 높혀놔서 게임적을 할때 편했었다.
다른 게임이였으면 플레이타임 늘리기용으로, 만드는 것들이 어거지로 없어서 꽤 만족스러웠다.

7. 아쉬운점
게임을하다 아쉬운점은
1) 게임 내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5명인데, 플레이는 4명이다
- 물론 경험치를 안먹는건 아니지만. 뭔가 한명은 꾸준히 안쓰게된다.
- 주력으로 안키우다보니 정이 안가기도 한다
2) 게임이 너무 편하다
- 게임이 너무 편해서, 중반이 넘어가면 지루해지는 면이 있다.
- 물론, 리메이크작이라 스토리가 진부한 것도 있겠지만….
3) 럭키 패널 시—ㅂ—
- 진짜. 럭키 패널 수집요소 넣은 건 너무 짜증난다
- 거의 드퀘 11의 빠칭코 수집요소 급.
- 드퀘 11 때도. 아마 매크로로 돌려놓고 4-5일정도 걸렸었었거 같은데..
- 거의 드퀘 11의 빠칭코 수집요소 급.

8. 총평
“구관이 명관이다. 역시 아는 맛이 맛있는 법”
그래픽 ★★★★☆ 이질적이지 않고, 꽤 잘 어울린다.
사운드 ★★★★☆ 평범? 하다. 사운드 전환이 자연스러운 것이 매우 만족.
스토리 ★★★★☆ 중반부에 엄청 늘어지긴 하지만. 만족스럽다
전투 ★★☆☆☆ 지루하다. 꽤 많이.
편의성 ★★★★★ 편의성이 매우 높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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