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시간 가량 플레이하였습니다
*진엔딩을 위해서 2회차 이상 플레이하였습니다.
“디지몬은 거들뿐”
1. 참신한 디지몬 IP의 강림
만화로만 보던 디지몬이 게임으로 나왔다니.
물론 디지몬 온라인 등등 많은 게임이 나왔지만, 스위치판으로 나온 디지몬 게임을 처음 하는 나로써는
신선하기 따로없는 조합이였다.
물론 내가 알던 디지몬과 태일이는 없었지만..
2. 노벨 게임
이 게임의 장르를 구분하자면
“SRPG를 곁들인 노벨게임”
이 가장 정확한 장르가 아닐까?
둘다 흔한 게임 장르는 아니지만, 이 둘이 어울려져서 나오는 조합은 글쎄…
마냥 좋다고 할 수는 없을꺼 같다.
3. 괜찮은 성우진, 생각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걱정했던것과는 달리 생각보다 괜찮은 성우진과
흥미진지한 스토리가 마음을 이끈다.
우리가 알던 디지몬을 가지고 플레이를 시작하면 초반부터 때리는 뒤통수에
“어? 이게 왜이러지?” 라는 반응이 나오기 마련.
시도때도 없이 나타나는 선택지는 유저의 선택을 강요하지만.
어떻게 풀어나갈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꽤 재밌다.
하지만, 아이들한테 시키진 마세요

4. 거지같은 로딩 시스템. 거지같은 그래픽
이 게임은 2022년에 나온 게임이다.
그런데, 왜 이렇게. 로딩이. 긴 것일까.
이해가 안 갈 정도로 90년대 게임을 하던때로 강제로 회귀를 시켜버리는 마술을 보여주는 디지몬.
심지어, 컷신 하나하나를 우겨넣듯이 만들어버려
쓸데없이 로딩만 긴 느낌이 크다.
전투 한번하고 30초. 컷신보느라 30초. 등등
레벨링 작업이나 연속되는 전투를 하기에는 스트레스를 받아 게임을 하기 싫어진다.
또한 1인개발자가 만들어도 더 잘나왔을꺼 같은 성의없는 전투 퀄리티는
플레이를 최악으로 떨어트린다.
이런말 하긴 진짜 미안하지만
젤다 꿈꾸는 섬보다 떨어지는 처참한 퀄리티다. 2002년 나온 게임이라 해도 믿을 정도.

5. 총평
차라리 노벨게임으로 나왔으면 좋았을것을.
평점 ★★☆☆☆
스토리 ★★★★☆ 꽤 참신했던 스토리와 이것을 풀어나가는 게임의 방향
전투 ★☆☆☆☆ 재밌지 않은 전투. 즐겁지 않은 불쾌함.
그래픽 ★★☆☆☆ 10년전이였으면 수작이였으나 지금은 202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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