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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시간 정도 플레이하였습니다.
※ 하드로 진행하였습니다.
※ PS5로 플레이하였습니다.

“DLC를 이렇게 만드는게 맞나?”

1. 역시 아틀라스

역시 아틀라스. 추가로 DLC로 판매한다 했을 때, 반발심이 심해서 30시간은 될꺼라고 광고를 해놓고. DLC를 이렇게 만들어?

한탄이 절로 나오는 구성 및 내용에 할 말을 잊어버렸다.

만약, 본편을 100%클리어를 했으면, 그냥 PEACEFUL로 편하게 깨는 것을 추천한다.

30시간은 무슨.

10시간정도면 충분할 게임을 질질끈 느낌.

DLC 별도 판매, 가격 이야기로 인터넷에서 욕먹을 때, 30시간 정도 될것이라 민심을 안정시켜 놓고 막상 까보니 20시간은 노가다로 채운 느낌.

심지어 2번에서 이야기하겠지만, 고의적으로 2번을 날린 느낌이 강하다.

2. 계승

일단 레벨 보정을 해주긴 하는데, 그게 전부이다.

본편의 스킨 빼고 전부 계승이 안된다.

내가 본편에서 모은 돈과 아이템과 이딴 건 전혀 없음.

페르소나와 레벨이 계승이 안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다른것들은 최소 유저가 어떤것을 계승받길 원하는지, 선택이라도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

나의 200시간은 공중으로 날라갔다.

만약 장비 계승이 되었으면 루나틱 난이도로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꺼 같은데. 오히려 이렇게 나오니 그냥 PEACEFUL로 넘기는 것이 속이 편하다.

더 빡치는 것은 애널라이즈도 다 날라간 것.,

다시 일일히 애널라이즈를 확인해야한다.

3. 전투

전투는 지루하기 짝이없다.

왜 지루하냐?

본편의 몹을 똑같이 썼기 때문이다.

이럴꺼면 애널라이즈는 왜 날린건이 이해도 안되고, 심지어 약점은 없는 적이 수두룩해서 전투가 늘어지는 느낌이 든다.

본편은 타이트한 일정속에서 타르타로스를 등반하는 느낌이라도 있어서, 목표치가 있고,

그나마 노가다하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DLC는 타르타로스 돌다가 자버린게 최소 3번은 있었다.

플레이 타임의 6시간은 수면시간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최소한 섀도의 이미지라도 새로 만들지…

또한, 또르타로스의 등장.

이름만 바꿨을 뿐이지, 타르타로스랑 다를 바가 없다.

그냥 길을 하나로 만들고, 타르타로스 처럼 구간을 나눈 후에, 편하게 볼 수 있게 만들순 없었을까?

같은 문이 여러개 있으니 오히려 헷갈려서 오히려 짜증날 정도.

또한 층수를 17층이였나? 꽤 깊게 해놨는데, 굳이 깊게 해둘 필요가 있었나 싶다.

고의적인 플레이타임 늘리기용 컨텐츠로 밖에 안보인다

이런 전투를 즐기고 싶은가? 디아블로를 하기를 바란다.

차라리 익스팬션 패스 가격을 낮추고, 던젼이나 기타요소에서 힘을 뺀 후 스토리에 집중을 시키고, 10시간정도로 충분히 만족시킬수 있는 게임을 냈었으면 이렇게 까지 욕을 안했을 껀데.

내가 호구다 호구.

4. 스토리

스토리는 준수하다.

후일담을 보는 느낌이라 흥미진진하지는 않지만, 소소하게 보기 좋을 정도.

그런데 이놈들은 왜 주인공이 없다고 또 싸울까?

개판이 따로없다.

얘내들은 지금까지 1년동안 열심히 부대끼면서 살았으면서, 왜 저럴까 싶다.

오히려 준페이가 제일 성숙하다.

또한, 발암-치유-발암-치유의 패턴이 본편과 다를 바가 없어, 너무 전형적이다.

본작에서 훈훈하게 끝내놓고 개판된 분위기 보는게 너무 씁쓸하다.

최소한, 아무리 그래도 1년간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유지를 했어야 하는것 아닐까?

내가 모르는 사이 알게 모르게 누군가를 몰래 왕따를 시킨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또한, 떡밥을 뿌리긴 하는데 흥미는 별로 안가고, 의미심장하긴 하지만 후일담이라 그런지 그렇게 흥미가 크게 가지는 않는다

본편에서 신경썼던 애니메이션 컷도 후반에만 몰려있는 편이고, 기숙사 생활은 기본 더빙만 들어가서 매우 심심하다.

기 승 전 결 중에서 전개와 결과만 보는 느낌인데, 그걸 굳이 전투를 기이이이일게 늘려서 스토리가 집중이 안되는 느낌.

5. 구성

엘리자베스 의뢰는 왜 이렇게 짰는지 이해는 가는데, 본편과 크게 다름이 없어서 그냥 귀찮을 뿐이다.

차라리 의뢰 개수를 줄이고, 외출처럼 엘리자베스 스토리 비중을 늘려서 좀 더 아련한 느낌을 주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그냥, 의뢰게시판 같은 느낌이다.

구성은 같은 날이 뺑뻉이가 되는데, 의뢰를 하러 나가면 아르카나 카드가 리셋되는 것이 좀 짜증난다.

왜냐고? 엘리자베스가 던젼 안에만 있어서…..

심지어 폴로니안 몰에서 수행해야하는 퀘스트가 꽤 있어서 아르카나 버스트를 띄우는게 꽤 힘들다.

위에 서술했듯이 구성은 같은 날이 반복되는 구조라 일정이 타이트하지는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시간제약이 없다는 점이 본작에 비해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된다.

6. 사운드

사운드는 그냥 익스팬션 패스를 샀더니 DLC로 준 P3-P5 음악을 랜덤으로 지정해놔서 좋은지 나쁜지는 잘 모르겠다.

에피소드 : 아이기스를 사기위해서 강매당한 느낌이라 기분도 별로 좋지도 않고…

조금 아쉬운 점은 랜덤으로 돌려놨더니, 폴로니안 몰 같은 던젼 사운드가 아닌 일반 사운드도 들어가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그냥 던젼 사운드만 지정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평점 2.5 / 5점

제 돈주고 사긴 아까운 DLC. 시리즈 팬이라면 해볼만한 정도.

그래픽 ★★★☆☆ 그래픽은 일부 진보했다.

사운드 ★★★☆☆ 본편과 똑같다.

전투 ★☆☆☆☆ 왜 20시간 전투를 해야하는가를 이해를 못하겠다. 조커 전투는 꽤 재밌었음.

스토리 ★★★☆☆ 준수하다. 딱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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