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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시간 정도 플레이하였습니다.
※ 하드로 진행하였습니다.
※ PS5로 플레이하였습니다.
※ 모든 트로피를 습득 완료하였습니다.

“4년전에 나왔지만, 최다 GOTY는 이유가 있는 법”

1. 먼지 쌓인 다이아몬드

무려 2년전에 구매를 해놓고, 일반으로 플레이를 하였으나, 너무 옛날에 플레이를 해서 기억이 안나는 바람에 다시 플레이하게 되었다.

물론 술을 마시고 플레이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오래간만에 맛보는 명작은 너무나 맛있었다.

다른 게임을 하려고 플스를 산 사람이 있다면, 꼭 한번 해봐야하는 게임.

그 당시, 플스를 사기 위한 이유가 이 게임 이였다고 하면, 믿을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당시에는 그랬었다.

나도 사놓고 두번째로 깬 게임이 이 게임이였으니… 한번 쯤은 꼭 플레이해보길 바란다.

이제 리버스도 나왔으니 리버스하러 가야징.

2. 스토리

스토리에 대한 부분은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부분이 출시 당시에도 있었다.

리메이크 전의 내용과 다른 점. 다른 궤. 등등 많은 내용이 있었지만, 내가 플레이하면서 해당 게임에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단 하나.

“게임을 재밌게 만들었지만, 여백이 부족해 다 담지 못하였다”

떡밥은 엄청 많이 뿌렸는데, 아무것도 정리가 된 것이 없다.

기승전결로 치면, 해당 게임은 아직 “시작”부분에 해당되는 게임인 것

100시간 정도되는 프롤로그인 셈이다.

물론 전개는 언제나 가속. 속도가 붙는 법이지만, 해당 게임은 일종의 프롤로그 게임인 셈.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재미가 반감되게 해답지를 아직 찾아보지 말고.

해당 내용을 그냥 받아드린 후, 다음 작품을 기다리면서, 좀 더 내용이 심화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좋을듯 하다.

완결을 본 후에 심화과정을 밟아도 늦지 않기 때문에.

3. 그래픽 및 사운드

이게 2021년 게임이라고?

싶을 정도로 화려하고 멋진 그래픽.

또한, 프레임 드랍따위는 없는 갓-겜

해당 게임을 하다보면, 내가 마치 미드가르드 주민이 된 듯 한 느낌을 받게 된다.

내가 파판 시리즈를 사랑하게 된 계기.

PS4 당시에도, 매우 화려했던 그래픽이 PS5로 나오면서 좀 더 깔끔하고, 이쁘게 변경 되었다.

문제는, PS5이식 과정에서 약간의 버그가 생겨서 일부맵에서 가끔 끼거나 하는 버그가 생기는 점 정도…?

단점이라고하면, 맵이 좀 복잡하다는 것과, 약간 우려먹는 듯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

문제는 컷신 이미지와 너무 다른 인게임 캐릭터…?

동일 인물 입니다….

프레임 드랍을 없애기 위해서, 전투나 이동중에는 얼굴같은것을 뭉개둔 것은 이해하겠는데 가끔 느끼는 갭이 꽤 크다.

사운드의 경우, 광장 같은 곳을 가면. 진짜 별별 인물의 더빙을 다해놨다.

이 게임의 용량이 대단한 이유가 괜히 이런 것이 아니다.

심지어, 뒷골목이나 아무장소나 들어가서 이동하다 보면 구석에 있는 NPC가 말을 걸며, 퀘스트 진행 단계에 따라서 깔리는 대사가 다 다르다.

아니… 어떻게 게임을 이런식으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 싶다.

또한, 사운드는 준수하며, 게임에도 매우 잘 어울린다.

파판을 1도 모르지만, 디스크를 모아서 듣는 재미도 꽤 쏠쏠하다.

힙합부터 발라드까지… 거북 도락은 도대체 뭐하는 곳일까?

마치 브루노마스가 CM을 부른 돈키호테 같은 곳….이 아닐까?

4. 전투

전투는 생각보다 어렵다.

물론 하드기준에서.

1회차에서 즐길 수 있는 노말기준에서는 크게 어렵지는 않으며, 꽤 즐겁게 전투가 가능하다.

하드로 넘어가면, 일단 MP회복이 안되서 꽤 많이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소울류 게임보단 쉽다.

해당 게임에서 어렵다하는 트로피도, 공략을 간단하게 보고 2시간 정도 트라이하면 깰 정도니, 크게 어렵지는 않다.

또한, 스킬을 쓸 때 걸리는 슬로우를 통해서, 좀더 효율적으로 동료를 이용 가능하며, 도중도중 나오는 컷신은 매우 훌륭하다.

말도 안되고, 지루한 전투만하다가. 재밌는 전투를 하니, 너무 즐거웠다.

또한, DLC전투는 본편과 아예 다른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해당 부분이 너무 재미있었다.

5. DLC

DLC가 잘 나왔다고해서, 유피 에피소드를 사서 플레이해보았다.

음…가격이 19,900원인데. 조금 아쉬운점이 있기는 하다.

유피의 에피소드를 풀기 위해서, 해당 DLC 를 넣은 부분은 충분히 이해를 한다.

단점은, 챕터가 너무 짧다는 점.

길게 잡아봤자 본판 3챕터 정도 분량인데, 조금 아쉽긴 하다.

조금 더 길게 잡아줬으면 좋았을텐데.

물론 19,900원치 값은 충분히 한다.

아틀라스처럼 거지같은 DLC가 아닌 제대로 된 DLC가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플레이 할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6. 총점

평점 4.9 / 5점

아직도 안해보셨습니까? 지금 당장 해보세요

그래픽 ★★★★★ 2024년 작품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는 게임

사운드 ★★★★★ 왜 게임이 종합 엔터테이먼트 게임이라는 것이 이해를 시켜주는 게임

전투 ★★★★★ 초반에 전투 매커니즘을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익숙만 해지면. 충분히 재미있다.

스토리 ★★★★☆ 아직 풀리지 않은 떡밥이 너무 많다. 차기작을 기다려야하는 점이 약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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